'한 여성이 옷을 벗고 돌아다닌다.' 주민 신고받고 나간 경찰, 그녀를 뒤쫓아 들어갔더니... 충격적인 '이것'이 발견돼, 모두를 경악시켰다.

경찰은 "한 여성이 옷을 벗고 돌아다닌다"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후 해당 여성을 뒤쫓아 들어간 집에서 시신을 발견했습니다. 원주시 60대 주민 사망, 폭우 속 급류를 뚫고 가야만 했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지자, 가족은 오 15일 오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인근에 사는 60대 주민이 마을 길을 건너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습니다. 전날에도 물이 불어나자 도로 양쪽에 로프를 연결하고 건너갔다 온 것으로 전해지는 twin100.com 시신은 이 여성의 친언니로, 몸에는 멍 등 폭행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. 17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50대 여성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.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주거지인 시흥시의 한 다세대주택에 찾아온 친언니 B(60대..